중국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인 '인민망'이 박근혜 대통령을 주제로 한 네티즌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청와대는 '인민망'이 박 대통령과 관련해 중국 네티즌을 인터뷰했고 아직 게재되지 않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중국인들의 마음과 우정을 박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영상에는 "박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어봤다", "양국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중국을 자주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많이 소통해 달라"는 등의 답변이 담겨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영상을 직접 시청한 데 이어, 인민망의 요청에 따라 중국 네티즌에게 화답하는 영상메시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인민망'이 박 대통령과 관련해 중국 네티즌을 인터뷰했고 아직 게재되지 않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중국인들의 마음과 우정을 박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영상에는 "박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어봤다", "양국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중국을 자주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많이 소통해 달라"는 등의 답변이 담겨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영상을 직접 시청한 데 이어, 인민망의 요청에 따라 중국 네티즌에게 화답하는 영상메시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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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망, ‘박 대통령 주제’ 인터뷰 영상 청와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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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17:29:53
중국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인 '인민망'이 박근혜 대통령을 주제로 한 네티즌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청와대는 '인민망'이 박 대통령과 관련해 중국 네티즌을 인터뷰했고 아직 게재되지 않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중국인들의 마음과 우정을 박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영상에는 "박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어봤다", "양국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중국을 자주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많이 소통해 달라"는 등의 답변이 담겨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영상을 직접 시청한 데 이어, 인민망의 요청에 따라 중국 네티즌에게 화답하는 영상메시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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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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