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판돈 수십만 원대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대한지적공사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12시부터 3시간 남짓 경기도 시흥시의 한 식당에서 판돈 70만 원 상당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전에 회사 종무식이 끝난 뒤 식당에 모여 방문을 걸어 잠근 채 도박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12시부터 3시간 남짓 경기도 시흥시의 한 식당에서 판돈 70만 원 상당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전에 회사 종무식이 끝난 뒤 식당에 모여 방문을 걸어 잠근 채 도박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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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무식 끝난 뒤 식당서 도박판 벌인 공기업 직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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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18:32:02
경기 시흥경찰서는 판돈 수십만 원대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대한지적공사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12시부터 3시간 남짓 경기도 시흥시의 한 식당에서 판돈 70만 원 상당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전에 회사 종무식이 끝난 뒤 식당에 모여 방문을 걸어 잠근 채 도박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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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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