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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신년특집] 중국·일본·태국 새해 맞이
입력 2015.01.01 (17:59) 수정 2015.01.01 (19:3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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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 그럼 지금부턴 전 세계에 나가 있는 KBS 특파원들을 동시에 연결해서 각국의 새해 맞이, 새해 화두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시아 대륙으로 가볼까요.

중국 일본 태국 연결해봅니다.

베이징 김명주 특파원!

도쿄 이재호 특파원!

방콕 고영태 특파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세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먼저 베이징부터 가보죠.

<질문>
김명주 특파원, 대형 사고에 충격이 있을텐데요.

오늘하루 베이징 신년 분위기 어땠습니까?

<답변>
네, 중국에선 음력 설 전통이 강해서 아직 연말 분위기가 남아 있는데요.

그렇지만 새해 첫날 너무 큰 참사에 찜찜한 새해를 맞게 됐습니다.

시진핑 주석도 특별지시를 통해 부상자를 전력을 다해 치료하고, 철저한 원인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이곳의 음력설인 춘절, 대보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기일에 대비해 각지역, 각 단위별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문>
그렇군요.

다음은 도쿄로 가 보겠습니다.

이재호 특파원, 일본도 도쿄 한복판에서 사건사고가 있었다구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지붕과 외벽 일부가 탔습니다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일본 경찰은 현행범을 체포해 방화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해를 맞아 일본 국민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아베노믹스'가 성공해 불황에서 탈출할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질문>
고영태 특파원!

그쪽은 아직 에어아시아기 사고 여파가 크죠?

수색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네, 오늘로 실종 닷새째인데요.

여객기 동체 확인 작업, 그리고 시신 인양으로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162명의 탑승객 중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은 7구입니다.

시신 수습에만도 아직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블랙박스 회수에도 적잖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족들 마음은 더 타들어가는 새해가 되고 있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선 폭우로 21명이 숨지고 25만명이 대피하는 '물난리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에는 각 지역 화두를 알아보죠.

김명주 특파원, 지난해 중국을 관통한 화두를 꼽으라면 바로 타호박승과 엽호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해외로 도피한 부패사범까지도 척결하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단호한 의지가 담긴 말이었는데요.

올해는 어떨까요?

<답변>
새해에도 사정 한파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우선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등 '초대형 호랑이'들이 사법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요.

후진타오 전 주석의 최측근 비서실장이었던 링지화 통일전선공작부장도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반부패 사정 작업으로 시진핑 1인 지배 체제도 더욱 공고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자 그렇다면 G2로 올라선 중국 올 한해 미국과의 경쟁 구도 전 세계적 관심사인데요.

어떨까요 더 가속화되지 않겠습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특히 중국에게 예민한 이슈인 소수 민족 문제나 홍콩 민주화 시위, 주변국과의 영토 갈등 문제 등 모두 중미간 갈등 요인입니다.

중국은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견제하기 위한 각종 다자 협력체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구요.

북한과도 식었다고는 하지만 끈끈한 연대는 이어갈 것 같구요.

다만 홍콩 민주화 시위로 확인된 반중 정서속에서 중국식 '일국양제'를 어떻게 지켜갈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새해 한중 관계는 어떨걸로 보십니까.

<답변>
네, 작년에 FTA 체결이 한중간에 있었죠. 사상 최고라는 한중관계, 새해에도 더욱 긴밀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 거주 교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민의 말을 들어보시죠.

<녹취> 이숙순(재중한국인회 회장) : "새해에는 더욱 더 (양국이) 좋은 관계로 발전되기를 80만 재중교민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또 작년에 한중 FTA가 체결된 만큼 기업가들의 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체 교민들의 생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 한류 열풍 등으로 인해 양국간 문화·인적 교류도 새해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질문>
그렇군요.

기대가 됩니다.

다음은 일본으로 가볼까요?

이재호 특파원.

지난해 말 일단 바라던대로 의회와 내각을 새로꾸린 아베 총리 올 한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예 일본에게 있어 올해는 패전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의 경우 2차 세계대전 패배로 미국 등 연합군에 의해 강요된 전후체제에서 탈피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데요.

이에 따라 전쟁과 군대 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하기 위한 행보가 더 예상되구요.

'집단적 자위권 확보' 법개정 발걸음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로서는 우려스러운 상황이죠.

한편 최근 아베정부는 기업의 세 부담을 크게 줄였는데요. 임금 인상과 투자 유도를 통해 소비를 확대하고 20년 장기불황에서 탈출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일본에서는 또 지난 한해 '혐한 분위기'가 있어서 교민들 걱정이 많았는데요.

우리 교민들 새해에는 어떨까요?

<답변>
예, 우리 동포들.. 최근 한류바람이 주춤하면서 지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급격한 매출 감소로 폐업하는 상가와 점포도 속출했는데요.

어쨌든 한일간 정치적 상황이 분위기를 좌우하는 만큼,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관계 개선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류흥수 주일 대사의 말을 들어보시죠.

<녹취> 류흥수(주일대사) : "올해는 반드시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한일 관계가 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새 출발의 원년이 되고 한류바람이 다시 일어나 지역 교민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활기차고 약진의 새해가 될 수 있도록..."

한중관계와는 반대로, 역대 최악의 상황이라 불리는 한일관계가 얼마나 개선될 수 있을지.. 올 한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
무엇보다 일본 정부의 진정성이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엔 태국으로 가보죠.

지난해 태국에서는 계엄령이 내려졌었는데, 아직 그대로 인지, 또 군부가 민간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지 7개월이 지났지만 군부는 아직도 계엄령 해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부가 이끄는 과도정부는 올해 7월쯤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10월에 총선을 실시해 민간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는데..

일각에선 최대 2016년 초까지 연기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당분간 군부통치, 계엄령 상황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죠.

<질문>
경제 분야는 어떻습니까?

동남아 10개 나라가 경제 공동체 구성을 앞두고 있다는데, 우리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답변>
네, 올해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경제적 화두는 아세안 경제 공동체 구성입니다.

인구 6억 4천만 GDP 2조 4천억 달러의 거대 단일시장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우리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성장 시장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태국 대사의 말을 들어보시죠.

<녹취> 전재만(주태국 대사) : "기업들 간의 협력과 경쟁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협력은 계속해 나가되 우리 기업들이 자체 경쟁력을 좀 더 강화해가지고 좀 더 큰 바다에서 더 헤엄을 좀 더 멀리 잘 할 수 있게, 그런 준비를 하는 게 필요하다."
  • [글로벌24 신년특집] 중국·일본·태국 새해 맞이
    • 입력 2015-01-01 18:51:51
    • 수정2015-01-01 19:34:33
    글로벌24
<앵커 멘트>

자 그럼 지금부턴 전 세계에 나가 있는 KBS 특파원들을 동시에 연결해서 각국의 새해 맞이, 새해 화두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시아 대륙으로 가볼까요.

중국 일본 태국 연결해봅니다.

베이징 김명주 특파원!

도쿄 이재호 특파원!

방콕 고영태 특파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세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먼저 베이징부터 가보죠.

<질문>
김명주 특파원, 대형 사고에 충격이 있을텐데요.

오늘하루 베이징 신년 분위기 어땠습니까?

<답변>
네, 중국에선 음력 설 전통이 강해서 아직 연말 분위기가 남아 있는데요.

그렇지만 새해 첫날 너무 큰 참사에 찜찜한 새해를 맞게 됐습니다.

시진핑 주석도 특별지시를 통해 부상자를 전력을 다해 치료하고, 철저한 원인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이곳의 음력설인 춘절, 대보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기일에 대비해 각지역, 각 단위별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문>
그렇군요.

다음은 도쿄로 가 보겠습니다.

이재호 특파원, 일본도 도쿄 한복판에서 사건사고가 있었다구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지붕과 외벽 일부가 탔습니다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일본 경찰은 현행범을 체포해 방화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해를 맞아 일본 국민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아베노믹스'가 성공해 불황에서 탈출할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질문>
고영태 특파원!

그쪽은 아직 에어아시아기 사고 여파가 크죠?

수색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네, 오늘로 실종 닷새째인데요.

여객기 동체 확인 작업, 그리고 시신 인양으로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162명의 탑승객 중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은 7구입니다.

시신 수습에만도 아직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블랙박스 회수에도 적잖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족들 마음은 더 타들어가는 새해가 되고 있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선 폭우로 21명이 숨지고 25만명이 대피하는 '물난리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에는 각 지역 화두를 알아보죠.

김명주 특파원, 지난해 중국을 관통한 화두를 꼽으라면 바로 타호박승과 엽호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해외로 도피한 부패사범까지도 척결하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단호한 의지가 담긴 말이었는데요.

올해는 어떨까요?

<답변>
새해에도 사정 한파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우선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등 '초대형 호랑이'들이 사법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요.

후진타오 전 주석의 최측근 비서실장이었던 링지화 통일전선공작부장도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반부패 사정 작업으로 시진핑 1인 지배 체제도 더욱 공고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자 그렇다면 G2로 올라선 중국 올 한해 미국과의 경쟁 구도 전 세계적 관심사인데요.

어떨까요 더 가속화되지 않겠습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특히 중국에게 예민한 이슈인 소수 민족 문제나 홍콩 민주화 시위, 주변국과의 영토 갈등 문제 등 모두 중미간 갈등 요인입니다.

중국은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견제하기 위한 각종 다자 협력체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구요.

북한과도 식었다고는 하지만 끈끈한 연대는 이어갈 것 같구요.

다만 홍콩 민주화 시위로 확인된 반중 정서속에서 중국식 '일국양제'를 어떻게 지켜갈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새해 한중 관계는 어떨걸로 보십니까.

<답변>
네, 작년에 FTA 체결이 한중간에 있었죠. 사상 최고라는 한중관계, 새해에도 더욱 긴밀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 거주 교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민의 말을 들어보시죠.

<녹취> 이숙순(재중한국인회 회장) : "새해에는 더욱 더 (양국이) 좋은 관계로 발전되기를 80만 재중교민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또 작년에 한중 FTA가 체결된 만큼 기업가들의 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체 교민들의 생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 한류 열풍 등으로 인해 양국간 문화·인적 교류도 새해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질문>
그렇군요.

기대가 됩니다.

다음은 일본으로 가볼까요?

이재호 특파원.

지난해 말 일단 바라던대로 의회와 내각을 새로꾸린 아베 총리 올 한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예 일본에게 있어 올해는 패전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의 경우 2차 세계대전 패배로 미국 등 연합군에 의해 강요된 전후체제에서 탈피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데요.

이에 따라 전쟁과 군대 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하기 위한 행보가 더 예상되구요.

'집단적 자위권 확보' 법개정 발걸음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로서는 우려스러운 상황이죠.

한편 최근 아베정부는 기업의 세 부담을 크게 줄였는데요. 임금 인상과 투자 유도를 통해 소비를 확대하고 20년 장기불황에서 탈출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일본에서는 또 지난 한해 '혐한 분위기'가 있어서 교민들 걱정이 많았는데요.

우리 교민들 새해에는 어떨까요?

<답변>
예, 우리 동포들.. 최근 한류바람이 주춤하면서 지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급격한 매출 감소로 폐업하는 상가와 점포도 속출했는데요.

어쨌든 한일간 정치적 상황이 분위기를 좌우하는 만큼,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관계 개선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류흥수 주일 대사의 말을 들어보시죠.

<녹취> 류흥수(주일대사) : "올해는 반드시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한일 관계가 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새 출발의 원년이 되고 한류바람이 다시 일어나 지역 교민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활기차고 약진의 새해가 될 수 있도록..."

한중관계와는 반대로, 역대 최악의 상황이라 불리는 한일관계가 얼마나 개선될 수 있을지.. 올 한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
무엇보다 일본 정부의 진정성이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엔 태국으로 가보죠.

지난해 태국에서는 계엄령이 내려졌었는데, 아직 그대로 인지, 또 군부가 민간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지 7개월이 지났지만 군부는 아직도 계엄령 해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부가 이끄는 과도정부는 올해 7월쯤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10월에 총선을 실시해 민간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는데..

일각에선 최대 2016년 초까지 연기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당분간 군부통치, 계엄령 상황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죠.

<질문>
경제 분야는 어떻습니까?

동남아 10개 나라가 경제 공동체 구성을 앞두고 있다는데, 우리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답변>
네, 올해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경제적 화두는 아세안 경제 공동체 구성입니다.

인구 6억 4천만 GDP 2조 4천억 달러의 거대 단일시장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우리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성장 시장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태국 대사의 말을 들어보시죠.

<녹취> 전재만(주태국 대사) : "기업들 간의 협력과 경쟁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협력은 계속해 나가되 우리 기업들이 자체 경쟁력을 좀 더 강화해가지고 좀 더 큰 바다에서 더 헤엄을 좀 더 멀리 잘 할 수 있게, 그런 준비를 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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