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길재 장관 “가까운 시일내 남북 당국간 대화 개최 기대”
입력 2015.01.01 (18:53)
수정 2015.01.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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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남북 당국간 대화가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길재 장관은 오늘 오후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는 김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간 대화 및 교류에 대해 진전된 자세를 보인 데 대해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정부는 분단 70년의 최대 비극인 이산가족 문제와 북한이 제기한 최고위급 회의를 포함해 남북간 모든 관심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류길재 장관은 오늘 오후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는 김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간 대화 및 교류에 대해 진전된 자세를 보인 데 대해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정부는 분단 70년의 최대 비극인 이산가족 문제와 북한이 제기한 최고위급 회의를 포함해 남북간 모든 관심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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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길재 장관 “가까운 시일내 남북 당국간 대화 개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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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18:53:27
- 수정2015-01-01 23:11:56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남북 당국간 대화가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길재 장관은 오늘 오후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는 김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간 대화 및 교류에 대해 진전된 자세를 보인 데 대해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정부는 분단 70년의 최대 비극인 이산가족 문제와 북한이 제기한 최고위급 회의를 포함해 남북간 모든 관심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류길재 장관은 오늘 오후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는 김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간 대화 및 교류에 대해 진전된 자세를 보인 데 대해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정부는 분단 70년의 최대 비극인 이산가족 문제와 북한이 제기한 최고위급 회의를 포함해 남북간 모든 관심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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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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