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파리·베를린서도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 맞아

입력 2015.01.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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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과 전쟁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유럽과 중동 시민도 2015년 새해를 힘차게 맞았습니다.

유럽의 새해맞이 행사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과 크렘린궁의 불꽃놀이로 시작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새해 전날 밤 여러 색깔의 불을 밝히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영국 런던 템스강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등에서도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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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파리·베를린서도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 맞아
    • 입력 2015-01-01 19:16:37
    국제
경제적 어려움과 전쟁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유럽과 중동 시민도 2015년 새해를 힘차게 맞았습니다. 유럽의 새해맞이 행사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과 크렘린궁의 불꽃놀이로 시작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새해 전날 밤 여러 색깔의 불을 밝히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영국 런던 템스강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등에서도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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