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과 전쟁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유럽과 중동 시민도 2015년 새해를 힘차게 맞았습니다.
유럽의 새해맞이 행사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과 크렘린궁의 불꽃놀이로 시작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새해 전날 밤 여러 색깔의 불을 밝히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영국 런던 템스강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등에서도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유럽의 새해맞이 행사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과 크렘린궁의 불꽃놀이로 시작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새해 전날 밤 여러 색깔의 불을 밝히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영국 런던 템스강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등에서도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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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파리·베를린서도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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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19:16:37
경제적 어려움과 전쟁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유럽과 중동 시민도 2015년 새해를 힘차게 맞았습니다.
유럽의 새해맞이 행사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과 크렘린궁의 불꽃놀이로 시작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새해 전날 밤 여러 색깔의 불을 밝히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영국 런던 템스강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등에서도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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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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