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수해 예방을 위해 올해 지방하천 68개 곳, 276km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안성 율곡천 등 상습 수해 지역 하천에는 둑 보강 사업을 실시하고 수원 황구지천 등에는 생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용인 경안천 등에는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천200억 여원이 소요됩니다.
안성 율곡천 등 상습 수해 지역 하천에는 둑 보강 사업을 실시하고 수원 황구지천 등에는 생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용인 경안천 등에는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천200억 여원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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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지방하천 68곳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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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20:08:21
경기도는 수해 예방을 위해 올해 지방하천 68개 곳, 276km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안성 율곡천 등 상습 수해 지역 하천에는 둑 보강 사업을 실시하고 수원 황구지천 등에는 생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용인 경안천 등에는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천200억 여원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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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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