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희망의 새해’ 밝았다…소망 기원
희망찬 2015년 새해 첫 날이 밝았습니다. 보신각 타종 현장과 전국 곳곳 해맞이 명소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북 김정은 “최고위급 회담 못 할 이유 없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 남북 대화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정부는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여론조사 “국정 운영 긍정 46%·부정 47%”
KBS가 신년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찬반의견이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는 70% 이상이 찬성했고, 기업인 가석방에는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금연” “금연”…새해 벽두부터 거센 열풍
오늘부터 담뱃값이 2천 원 오르고 음식점 내 흡연이 전면 금지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금연 열풍이 거셉니다.
중, 새해 행사장 압사 사고…36명 사망
중국 상하이 새해맞이 행사장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숨지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희망찬 2015년 새해 첫 날이 밝았습니다. 보신각 타종 현장과 전국 곳곳 해맞이 명소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북 김정은 “최고위급 회담 못 할 이유 없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 남북 대화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정부는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여론조사 “국정 운영 긍정 46%·부정 47%”
KBS가 신년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찬반의견이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는 70% 이상이 찬성했고, 기업인 가석방에는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금연” “금연”…새해 벽두부터 거센 열풍
오늘부터 담뱃값이 2천 원 오르고 음식점 내 흡연이 전면 금지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금연 열풍이 거셉니다.
중, 새해 행사장 압사 사고…36명 사망
중국 상하이 새해맞이 행사장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숨지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헤드라인]
-
- 입력 2015-01-01 20:44:38
- 수정2015-01-01 22:14:30
2015 ‘희망의 새해’ 밝았다…소망 기원
희망찬 2015년 새해 첫 날이 밝았습니다. 보신각 타종 현장과 전국 곳곳 해맞이 명소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북 김정은 “최고위급 회담 못 할 이유 없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 남북 대화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정부는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여론조사 “국정 운영 긍정 46%·부정 47%”
KBS가 신년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찬반의견이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는 70% 이상이 찬성했고, 기업인 가석방에는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금연” “금연”…새해 벽두부터 거센 열풍
오늘부터 담뱃값이 2천 원 오르고 음식점 내 흡연이 전면 금지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금연 열풍이 거셉니다.
중, 새해 행사장 압사 사고…36명 사망
중국 상하이 새해맞이 행사장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숨지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희망찬 2015년 새해 첫 날이 밝았습니다. 보신각 타종 현장과 전국 곳곳 해맞이 명소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북 김정은 “최고위급 회담 못 할 이유 없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 남북 대화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정부는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여론조사 “국정 운영 긍정 46%·부정 47%”
KBS가 신년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찬반의견이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는 70% 이상이 찬성했고, 기업인 가석방에는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금연” “금연”…새해 벽두부터 거센 열풍
오늘부터 담뱃값이 2천 원 오르고 음식점 내 흡연이 전면 금지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금연 열풍이 거셉니다.
중, 새해 행사장 압사 사고…36명 사망
중국 상하이 새해맞이 행사장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숨지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