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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건강·행복 기원…새해맞이 행사 풍성
입력 2015.01.01 (21:04) 수정 2015.01.01 (23:1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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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5년 새해는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 속에 시작됐지만, 시민들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추위를 잊은 모습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새해맞이 시민들의 표정을 윤지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녹취> 카운트다운

1월 1일 0시. 서른 세 번의 종소리가 웅장하게 울려퍼지면서 2015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도 보신각 타종 행사를 보며 새해를 맞으려는 시민들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인터뷰> 전예리(서울 서초구) : "7개월 아기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고요. 남편이랑 모든 일이 잘 이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오릅니다.

숨죽이며 바다를 바라보던 사람들은 새해 첫 해돋이에 일제히 탄성을 터트렸습니다.

해맞이 객들의 소망은 불밝힌 풍등에 오롯이 담겨 하늘로 올라갑니다.

<인터뷰> 유승철(관광객) : "저희 올해 결혼하는데 잘 살겠습니다."

<인터뷰> 이복순(관광객) : "가족들 건강과 제 주위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 울산 간절곶은 하루 종일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기념해 소망 풍선 날리기와 떡국 나눠 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습니다.

춥지만 맑은 날씨 속에 강원도 동해안 일대 60만 명, 부산 해운대 20만 명 등 전국의 해돋이 명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의 감동을 느끼며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2015년 건강·행복 기원…새해맞이 행사 풍성
    • 입력 2015-01-01 21:05:26
    • 수정2015-01-01 23:13:50
    뉴스 9
<앵커 멘트>

2015년 새해는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 속에 시작됐지만, 시민들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추위를 잊은 모습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새해맞이 시민들의 표정을 윤지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녹취> 카운트다운

1월 1일 0시. 서른 세 번의 종소리가 웅장하게 울려퍼지면서 2015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도 보신각 타종 행사를 보며 새해를 맞으려는 시민들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인터뷰> 전예리(서울 서초구) : "7개월 아기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고요. 남편이랑 모든 일이 잘 이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오릅니다.

숨죽이며 바다를 바라보던 사람들은 새해 첫 해돋이에 일제히 탄성을 터트렸습니다.

해맞이 객들의 소망은 불밝힌 풍등에 오롯이 담겨 하늘로 올라갑니다.

<인터뷰> 유승철(관광객) : "저희 올해 결혼하는데 잘 살겠습니다."

<인터뷰> 이복순(관광객) : "가족들 건강과 제 주위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 울산 간절곶은 하루 종일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기념해 소망 풍선 날리기와 떡국 나눠 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습니다.

춥지만 맑은 날씨 속에 강원도 동해안 일대 60만 명, 부산 해운대 20만 명 등 전국의 해돋이 명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의 감동을 느끼며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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