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5.01.01 (23:01) 수정 2015.01.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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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정상 회담 못할 이유 없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까지 언급하며 강력한 대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부는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했는데 난제도 적지 않습니다.

제야의 종·해돋이 행사에 인파 북적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해돋이 명소 등에는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금연 열풍…“이번엔 꼭 끊는다”

담뱃값이 크게 오르자 금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담배를 끊겠다고 나선 애연가들의 눈물겨운 노력, 취재했습니다.

박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 ‘긍정·부정’ 비슷

KBS가 신년 여론 조사를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긍정과 부정 평가가 엇비슷했고, 통합진보당 해산과 공무원 연금 개혁에는 긍정적 의견이, 기업인 가석방에 대해선 부정적 여론이 많았습니다.

中 신년 행사에서 압사 사고…80여 명 사상

중국의 신년 행사장에서 압사 사고가 나 8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사고로 얼룩진 지구촌의 새해맞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꽉 막힌 한일 관계…양 국민 속내는?

꽉 막힌 한일 관계, 어떻게든 풀어내야 할텐데 해법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 나라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속내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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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정상 회담 못할 이유 없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까지 언급하며 강력한 대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부는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했는데 난제도 적지 않습니다.

제야의 종·해돋이 행사에 인파 북적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해돋이 명소 등에는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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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년 행사에서 압사 사고…8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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