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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성서도 구제역 의심…방역당국 비상
입력 2015.01.04 (07:08) 수정 2015.01.04 (07:55)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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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북 안동과 의성의 돼지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난달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돼지 구제역이 경북과 경기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3시쯤, 경북 안동시 나무면의 한 양돈장에서 돼지 발굽이 빠지고 수포가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됐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1,300여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의심 증상이 나타난 건 40여 마리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10시쯤에는 경북 의성군 금성면의 양돈장에 있는 돼지 32마리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해당 농장의 돼지에 대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고, 결과는 오늘 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녹취> 경북도청 구제역 방역담당 관계자 : "축산농가 및 축산 관련 작업장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발생 지역과 인근 지역부터 긴급 추가 백신을 설치하는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3일 충정지역에서 발생한 돼지 구제역이 지난 달 29일 경기 이천, 30일 경북 영천에 이어 안동과 의성까지 확산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28곳에서 구제역이 확인됐으며, 돼지 2만5천여마리가 매몰됐습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 경북 안동·의성서도 구제역 의심…방역당국 비상
    • 입력 2015-01-04 07:10:18
    • 수정2015-01-04 07:55:18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경북 안동과 의성의 돼지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난달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돼지 구제역이 경북과 경기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3시쯤, 경북 안동시 나무면의 한 양돈장에서 돼지 발굽이 빠지고 수포가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됐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1,300여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의심 증상이 나타난 건 40여 마리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10시쯤에는 경북 의성군 금성면의 양돈장에 있는 돼지 32마리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해당 농장의 돼지에 대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고, 결과는 오늘 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녹취> 경북도청 구제역 방역담당 관계자 : "축산농가 및 축산 관련 작업장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발생 지역과 인근 지역부터 긴급 추가 백신을 설치하는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3일 충정지역에서 발생한 돼지 구제역이 지난 달 29일 경기 이천, 30일 경북 영천에 이어 안동과 의성까지 확산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28곳에서 구제역이 확인됐으며, 돼지 2만5천여마리가 매몰됐습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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