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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뮤지컬 등 올해 내한공연 ‘풍성’ 외
입력 2015.01.04 (07:31) 수정 2015.01.04 (07:55)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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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문화가 산책 박대기입니다.

2015년 새해에도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고 있는데요.

특히 뮤지컬과 클래식에서 외국 유명 단체의 내한 공연이 많습니다.

우선 이번 달에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팀의 공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 밖에 화제가 되고 있는 올해의 주요 공연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10년 전 첫 내한 공연에서 최단 기간에 세종문화회관 관객수 기록을 세운 노트르담 드 파리.

30톤이 넘는 대형 무대와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춤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콰지모도 역으로 13년간 500 차례 이상을 공연한 맷 로랑의 관록의 무대와 유럽 뮤지컬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기대됩니다.

3월에는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LA필하모닉의 내한 공연이 있습니다.

두다멜은 빈민가 출신 아이들을 교육시킨 베네주엘라 엘 시스테마 음악교육을 통해 세계 지휘계의 스타가 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말러 교향곡 6번과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어서 4월에는 세계 정상급 악단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전곡 연주에 도전합니다.

나흘에 걸쳐 교향곡 9곡 모두를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레, 하면 아이들이 보기엔 조금 어렵게 느껴지요?

무용수가 동물 인형의 탈을 쓰고 고전 발레를 선보이는 공연이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시죠.

웅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춤추는 백조들.

곰과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 인형의 탈을 쓴 웃음을 자아냅니다.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노래 원곡을 살리면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춤과 노래를 덧붙였습니다.

추억의 마당놀이 공연도 돌아왔습니다.

1981년부터 30년 간 공연되다 4년 전 중단됐던 마당놀이는 화려한 군무 등 볼꺼리와 날카로운 현실 풍자를 더해 다시 공연이 재개됐습니다.

국립극장은 앞으로 마당놀이를 연말 연시를 대표하는 공연으로 꾸준히 무대에 올릴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산책 박대기입니다.
  • [문화가산책] 뮤지컬 등 올해 내한공연 ‘풍성’ 외
    • 입력 2015-01-04 07:34:37
    • 수정2015-01-04 07:55:22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문화가 산책 박대기입니다.

2015년 새해에도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고 있는데요.

특히 뮤지컬과 클래식에서 외국 유명 단체의 내한 공연이 많습니다.

우선 이번 달에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팀의 공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 밖에 화제가 되고 있는 올해의 주요 공연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10년 전 첫 내한 공연에서 최단 기간에 세종문화회관 관객수 기록을 세운 노트르담 드 파리.

30톤이 넘는 대형 무대와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춤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콰지모도 역으로 13년간 500 차례 이상을 공연한 맷 로랑의 관록의 무대와 유럽 뮤지컬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기대됩니다.

3월에는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LA필하모닉의 내한 공연이 있습니다.

두다멜은 빈민가 출신 아이들을 교육시킨 베네주엘라 엘 시스테마 음악교육을 통해 세계 지휘계의 스타가 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말러 교향곡 6번과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어서 4월에는 세계 정상급 악단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전곡 연주에 도전합니다.

나흘에 걸쳐 교향곡 9곡 모두를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레, 하면 아이들이 보기엔 조금 어렵게 느껴지요?

무용수가 동물 인형의 탈을 쓰고 고전 발레를 선보이는 공연이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시죠.

웅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춤추는 백조들.

곰과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 인형의 탈을 쓴 웃음을 자아냅니다.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노래 원곡을 살리면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춤과 노래를 덧붙였습니다.

추억의 마당놀이 공연도 돌아왔습니다.

1981년부터 30년 간 공연되다 4년 전 중단됐던 마당놀이는 화려한 군무 등 볼꺼리와 날카로운 현실 풍자를 더해 다시 공연이 재개됐습니다.

국립극장은 앞으로 마당놀이를 연말 연시를 대표하는 공연으로 꾸준히 무대에 올릴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산책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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