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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사랑의 화살 발사?’

입력 2015.01.04 (12:00) 수정 2015.01.04 (12:01)
‘골 넣고 사랑의 화살 발사?’ [아틀레티코:레반테]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전반 1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길레르메 시퀘이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헤딩으로 밀어 넣었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1로 승리를 거뒀다.
공 한번 뺏어볼까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티아구 멘데스(왼쪽)와 레반테의 모하메드 시소코(오른쪽)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나 하는거 잘봐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리오 만주키치(왼쪽)와 레반테의 니코스 카라벨라스(오른쪽)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필사적으로 막아라!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트완 그리에츠만(왼쪽)과 레반테의 파페 디우프(가운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내가 또 넣었어!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나온 공을 또 다시 헤딩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기록하고 기뻐하고 있다.
다들 잘 봤니?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두번째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공은 어디로…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티아구 멘데스(왼쪽)가 레반테의 Victor Casadesus(오른쪽)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얼른 도망가 볼까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트완 그리에츠만(오른쪽)이 레반테의 니코스 카라벨라스(왼쪽)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이 기뻐~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후반 18분 레반테의 나빌 엘 자르가 만회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
나도 발사!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후반 37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고딘이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반테를 3-1로 꺾고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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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 넣고 사랑의 화살 발사?’
    • 입력 2015-01-04 12:00:50
    • 수정2015-01-04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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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전반 1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길레르메 시퀘이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헤딩으로 밀어 넣었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1로 승리를 거뒀다.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전반 1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길레르메 시퀘이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헤딩으로 밀어 넣었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1로 승리를 거뒀다.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의 경기. 전반 1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길레르메 시퀘이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헤딩으로 밀어 넣었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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