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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된 통합진보당, 내일 외신 상대 기자회견
입력 2015.01.04 (13:51) 수정 2015.01.04 (21:59) 정치
해산된 옛 통합진보당 전 국회의원들이 내일 외신들을 상대로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와 김미희 김재연 이상규 전 의원 등은 내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국회의원직 박탈은 한국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는 미리 배포한 연설문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정당정치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의원직 박탈은 헌재의 월권 행위로 법적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와 김미희 김재연 이상규 전 의원 등은 내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국회의원직 박탈은 한국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는 미리 배포한 연설문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정당정치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의원직 박탈은 헌재의 월권 행위로 법적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해산된 통합진보당, 내일 외신 상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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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4 13:51:20
- 수정2015-01-04 21:59:00
해산된 옛 통합진보당 전 국회의원들이 내일 외신들을 상대로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와 김미희 김재연 이상규 전 의원 등은 내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국회의원직 박탈은 한국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는 미리 배포한 연설문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정당정치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의원직 박탈은 헌재의 월권 행위로 법적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와 김미희 김재연 이상규 전 의원 등은 내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국회의원직 박탈은 한국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는 미리 배포한 연설문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정당정치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의원직 박탈은 헌재의 월권 행위로 법적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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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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