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오재원이 팀 역대 최고 인상액을 기록하며 연봉 4억원에 재계약 했습니다.
오재원은 지난해 연봉 1억 7천만원에서 무려 2억 3천만원이 오른 4억 원에 두산과 재계약 해 종전 최고였던 김현수의 연봉 인상액을 경신했습니다.
자유계약선수와의 계약을 제외하고 두산내 연봉 최고 인상액은 2014년 김현수가 기록했던 1억 4천만원이었습니다.
오재원은 지난 시즌 타율 3할1푼8리에 33개의 도루로 자신의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오재원은 지난해 연봉 1억 7천만원에서 무려 2억 3천만원이 오른 4억 원에 두산과 재계약 해 종전 최고였던 김현수의 연봉 인상액을 경신했습니다.
자유계약선수와의 계약을 제외하고 두산내 연봉 최고 인상액은 2014년 김현수가 기록했던 1억 4천만원이었습니다.
오재원은 지난 시즌 타율 3할1푼8리에 33개의 도루로 자신의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산, 오재원과 4억 원에 재계약…팀 역대 최고 인상액
-
- 입력 2015-01-04 14:45:14
프로야구 두산의 오재원이 팀 역대 최고 인상액을 기록하며 연봉 4억원에 재계약 했습니다.
오재원은 지난해 연봉 1억 7천만원에서 무려 2억 3천만원이 오른 4억 원에 두산과 재계약 해 종전 최고였던 김현수의 연봉 인상액을 경신했습니다.
자유계약선수와의 계약을 제외하고 두산내 연봉 최고 인상액은 2014년 김현수가 기록했던 1억 4천만원이었습니다.
오재원은 지난 시즌 타율 3할1푼8리에 33개의 도루로 자신의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