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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통교부세 확보액 큰 폭 증가…재정운용 숨통
입력 2015.01.04 (16:46) 사회
인천시가 올해 정부로부터 지급받게 될 보통교부세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나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정부로부터 4천3백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천3백억 원보다 84% 늘어난 액수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지원받는 보통교부세로 지난해 말 예산 편성 때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법정경비 2천5백억 원을 부담하는 데 우선 사용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정부로부터 4천3백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천3백억 원보다 84% 늘어난 액수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지원받는 보통교부세로 지난해 말 예산 편성 때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법정경비 2천5백억 원을 부담하는 데 우선 사용할 계획입니다.
- 인천시 보통교부세 확보액 큰 폭 증가…재정운용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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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4 16:46:02
인천시가 올해 정부로부터 지급받게 될 보통교부세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나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정부로부터 4천3백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천3백억 원보다 84% 늘어난 액수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지원받는 보통교부세로 지난해 말 예산 편성 때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법정경비 2천5백억 원을 부담하는 데 우선 사용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정부로부터 4천3백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천3백억 원보다 84% 늘어난 액수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지원받는 보통교부세로 지난해 말 예산 편성 때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법정경비 2천5백억 원을 부담하는 데 우선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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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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