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검찰, 고급 외제차 ‘짝퉁 휠’ 유통 일당 기소
입력 2015.01.04 (18:01) 수정 2015.01.04 (21:59) 사회
벤츠와 아우디 등 해외 유명 자동차 업체의 상표가 부착된 이른바 '짝퉁 자동차 휠'을 유통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 4부는 상표를 위조한 자동차 휠을 판매한 혐의로 자동차 부품 판매업자 53살 강모 씨 등 4명을 기소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중국과 대만 등에서 벤츠와 BMW, 아우디 등의 상표를 부착한 '짝퉁 자동차 휠'을 수입한 뒤 전국 소매점에 확인된 것만 6백여 개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강 씨 등이 정품일 경우 4개 한 세트에 600~700만 원인 해당 브랜드의 자동차 휠을 '짝퉁 휠'에 상표만 부착한 뒤 세트 당 60~70만 원에 판매해 1억여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짝퉁 휠'의 경우 정확한 품질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만큼 휠이 부서지는 등 사고 위험이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검찰, 고급 외제차 ‘짝퉁 휠’ 유통 일당 기소
    • 입력 2015-01-04 18:01:39
    • 수정2015-01-04 21:59:42
    사회
벤츠와 아우디 등 해외 유명 자동차 업체의 상표가 부착된 이른바 '짝퉁 자동차 휠'을 유통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 4부는 상표를 위조한 자동차 휠을 판매한 혐의로 자동차 부품 판매업자 53살 강모 씨 등 4명을 기소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중국과 대만 등에서 벤츠와 BMW, 아우디 등의 상표를 부착한 '짝퉁 자동차 휠'을 수입한 뒤 전국 소매점에 확인된 것만 6백여 개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강 씨 등이 정품일 경우 4개 한 세트에 600~700만 원인 해당 브랜드의 자동차 휠을 '짝퉁 휠'에 상표만 부착한 뒤 세트 당 60~70만 원에 판매해 1억여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짝퉁 휠'의 경우 정확한 품질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만큼 휠이 부서지는 등 사고 위험이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