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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 1톤 화물차 전신주 들이받아…500가구 정전
입력 2015.01.04 (19:42) 수정 2015.01.04 (21:59) 사회
오늘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도로에서 46살 조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교문동 일대 50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전 구리 남양주 지사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교문동 일대 50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전 구리 남양주 지사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구리서 1톤 화물차 전신주 들이받아…500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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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4 19:42:07
- 수정2015-01-04 21:59:42
오늘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도로에서 46살 조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교문동 일대 50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전 구리 남양주 지사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교문동 일대 50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전 구리 남양주 지사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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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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