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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맞고 정신 차린 송희채 ‘오늘은 주연’
입력 2015.01.04 (21:32) 수정 2015.01.05 (07: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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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수비 등 궂을 일을 도맡던 송희채가 오늘은 화려한 주연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송희채가 문성민의 스파이크 서브에 얼굴을 강타당합니다.

그러나 문성민의 일격은 오히려 송희채의 오기를 자극했습니다.

2세트까지 두점에 그쳤던 송희채는, 얼굴을 맞고 난 뒤 마치 다른 선수처럼 펄펄 날았습니다.

승부가 갈린 마지막 5세트에서 활약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문성민의 강타를 가로막으며 3세트에서 얼굴을 맞았던 아픔을 되갚은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평소 리시브와 수비에 치중하던 송희채는 14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연이 됐습니다.

<인터뷰> 송희채(선수)

안방에서 10승 1패로 더 강한 OK저축은행은 댄스 세리머니로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승점 37점을 기록한 OK저축은행은 단독 2위를 지켰습니다.

여자부의 도로공사는 니콜의 맹활약으로 기업은행을 꺾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서브 맞고 정신 차린 송희채 ‘오늘은 주연’
    • 입력 2015-01-04 21:32:51
    • 수정2015-01-05 07:30:17
    뉴스 9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수비 등 궂을 일을 도맡던 송희채가 오늘은 화려한 주연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송희채가 문성민의 스파이크 서브에 얼굴을 강타당합니다.

그러나 문성민의 일격은 오히려 송희채의 오기를 자극했습니다.

2세트까지 두점에 그쳤던 송희채는, 얼굴을 맞고 난 뒤 마치 다른 선수처럼 펄펄 날았습니다.

승부가 갈린 마지막 5세트에서 활약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문성민의 강타를 가로막으며 3세트에서 얼굴을 맞았던 아픔을 되갚은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평소 리시브와 수비에 치중하던 송희채는 14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연이 됐습니다.

<인터뷰> 송희채(선수)

안방에서 10승 1패로 더 강한 OK저축은행은 댄스 세리머니로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승점 37점을 기록한 OK저축은행은 단독 2위를 지켰습니다.

여자부의 도로공사는 니콜의 맹활약으로 기업은행을 꺾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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