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공장 화재…3,300만 원 피해
입력 2015.01.05 (00:59)
수정 2015.0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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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15분쯤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폐 플라스틱을 분쇄하는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5백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3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공장 벽으로 튀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5백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3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공장 벽으로 튀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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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 공장 화재…3,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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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00:59:40
- 수정2015-01-05 18:50:23
어제 오후 3시 15분쯤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폐 플라스틱을 분쇄하는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5백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3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공장 벽으로 튀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5백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3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공장 벽으로 튀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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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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