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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부, 독도 영유권 교육용 동영상 배포…의도는?
입력 2015.01.05 (06:15) 수정 2015.01.05 (1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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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정부가 연초부터 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자국 어부들이 과거 독도에서 조업하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홍보작업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도쿄 윤석구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가 유튜브에 올린 독도 관련 동영상입니다.

시마네현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지은 “강치가 살던 섬”이란 그림책을 통해 독도가 일본고유 영토라고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녹취> 스기하라(전직 교사) : "에도시대부터 일본 어부들이 독도에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일본 언론에선 학교현장의 교육 활용과 함께 독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게 이 영상을 배포한 목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여론조사결과 '독도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한해 전보다 4.2%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베 정부는 2013년부터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10여개 언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녹취> 일본 정부 홍보영상 : "이승만 정부가 일방적으로 독도를 불법점거했습니다."

아베 정부는 3차 내각 출범과 함께 예산을 대폭 늘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국내외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윤석구입니다.
  • 일 정부, 독도 영유권 교육용 동영상 배포…의도는?
    • 입력 2015-01-05 06:17:15
    • 수정2015-01-05 17:06:0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정부가 연초부터 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자국 어부들이 과거 독도에서 조업하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홍보작업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도쿄 윤석구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가 유튜브에 올린 독도 관련 동영상입니다.

시마네현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지은 “강치가 살던 섬”이란 그림책을 통해 독도가 일본고유 영토라고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녹취> 스기하라(전직 교사) : "에도시대부터 일본 어부들이 독도에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일본 언론에선 학교현장의 교육 활용과 함께 독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게 이 영상을 배포한 목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여론조사결과 '독도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한해 전보다 4.2%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베 정부는 2013년부터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10여개 언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녹취> 일본 정부 홍보영상 : "이승만 정부가 일방적으로 독도를 불법점거했습니다."

아베 정부는 3차 내각 출범과 함께 예산을 대폭 늘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국내외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윤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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