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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해외 봉사로 ‘인생 2막’
입력 2015.01.05 (06:18) 수정 2015.01.05 (07: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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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에서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퇴직 후 인생 2막에 대한 고민이 깊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자리도 얻고 나눔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해외 봉사가 퇴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여 명의 학생들이 자동차 바퀴 정렬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학교 실습 교사인 김광현 씨는 한국에서 엔지니어로 30년을 일했습니다.

퇴직 후 한국국제협력단 단원으로 베트남에서 인생 2막을 개척했습니다.

<인터뷰> 김광현(코이카시니어봉사단원) : "무엇보다 내가 할 일이 있어서 좋고 내가하는 일이 봉사활동이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실습 교사로 일하면서 받는 월급은 우리 돈 150만원 정도, 풍족하진 않지만 생활에 불편이 없는 수준입니다.

이처럼 동남아 지역에서 일하는 봉사 단원은 430여 명으로 1/4 정도가 인생 2막에 도전하는 퇴직자들입니다.

<인터뷰> 장재윤(코이카 베트남사무소장) : "지리적 가깝고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연계성이 강한 지역이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구요."

동남아 경제 발전과 함께 지역개발 등에서 우리의 발전 경험이 필요한 분야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평생 쌓은 실력을 지구촌 이웃에 베풀며 보람찬 노년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해외 봉사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 퇴직 후 해외 봉사로 ‘인생 2막’
    • 입력 2015-01-05 06:20:35
    • 수정2015-01-05 07:43:0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국내에서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퇴직 후 인생 2막에 대한 고민이 깊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자리도 얻고 나눔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해외 봉사가 퇴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여 명의 학생들이 자동차 바퀴 정렬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학교 실습 교사인 김광현 씨는 한국에서 엔지니어로 30년을 일했습니다.

퇴직 후 한국국제협력단 단원으로 베트남에서 인생 2막을 개척했습니다.

<인터뷰> 김광현(코이카시니어봉사단원) : "무엇보다 내가 할 일이 있어서 좋고 내가하는 일이 봉사활동이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실습 교사로 일하면서 받는 월급은 우리 돈 150만원 정도, 풍족하진 않지만 생활에 불편이 없는 수준입니다.

이처럼 동남아 지역에서 일하는 봉사 단원은 430여 명으로 1/4 정도가 인생 2막에 도전하는 퇴직자들입니다.

<인터뷰> 장재윤(코이카 베트남사무소장) : "지리적 가깝고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연계성이 강한 지역이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구요."

동남아 경제 발전과 함께 지역개발 등에서 우리의 발전 경험이 필요한 분야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평생 쌓은 실력을 지구촌 이웃에 베풀며 보람찬 노년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해외 봉사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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