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7년 만에 방한
입력 2015.01.05 (06:53)
수정 2015.01.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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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키아누 리브스, 러셀 크로우,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죠.
이달 중에 한국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는 8일 7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존윅'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존윅'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더 이상 잃을 것 없이 복수에 나서는 전설적인 킬러 역을 맡았습니다.
오는 18일에는 러셀 크로우가 직접 감독,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홍보하기 위해 2박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워터 디바이너'는 1차 세계대전에서 세 아들을 잃은 남성이 아들의 시신을 찾아 터키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연예인 중 가수의 평균 수입이 최근 3년 사이 7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가수의 연 평균 수입은 지난해 기준 4천674만 원으로 3년 전보다 72% 증가했습니다.
배우는 3천718만 원으로 3년 전보다 12% 늘었고, 가수와 배우를 합친 연예인 전체도 3년 전보다 24% 늘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18일 만에 관객 7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배우 오달수 씨는 국내 최초로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한 배우가 됐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러셀 크로우,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죠.
이달 중에 한국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는 8일 7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존윅'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존윅'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더 이상 잃을 것 없이 복수에 나서는 전설적인 킬러 역을 맡았습니다.
오는 18일에는 러셀 크로우가 직접 감독,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홍보하기 위해 2박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워터 디바이너'는 1차 세계대전에서 세 아들을 잃은 남성이 아들의 시신을 찾아 터키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연예인 중 가수의 평균 수입이 최근 3년 사이 7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가수의 연 평균 수입은 지난해 기준 4천674만 원으로 3년 전보다 72% 증가했습니다.
배우는 3천718만 원으로 3년 전보다 12% 늘었고, 가수와 배우를 합친 연예인 전체도 3년 전보다 24% 늘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18일 만에 관객 7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배우 오달수 씨는 국내 최초로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한 배우가 됐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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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누 리브스, 7년 만에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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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06:55:04
- 수정2015-01-05 07:43:16
<앵커 멘트>
키아누 리브스, 러셀 크로우,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죠.
이달 중에 한국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는 8일 7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존윅'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존윅'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더 이상 잃을 것 없이 복수에 나서는 전설적인 킬러 역을 맡았습니다.
오는 18일에는 러셀 크로우가 직접 감독,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홍보하기 위해 2박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워터 디바이너'는 1차 세계대전에서 세 아들을 잃은 남성이 아들의 시신을 찾아 터키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연예인 중 가수의 평균 수입이 최근 3년 사이 7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가수의 연 평균 수입은 지난해 기준 4천674만 원으로 3년 전보다 72% 증가했습니다.
배우는 3천718만 원으로 3년 전보다 12% 늘었고, 가수와 배우를 합친 연예인 전체도 3년 전보다 24% 늘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18일 만에 관객 7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배우 오달수 씨는 국내 최초로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한 배우가 됐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러셀 크로우,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죠.
이달 중에 한국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는 8일 7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존윅'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존윅'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더 이상 잃을 것 없이 복수에 나서는 전설적인 킬러 역을 맡았습니다.
오는 18일에는 러셀 크로우가 직접 감독,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홍보하기 위해 2박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워터 디바이너'는 1차 세계대전에서 세 아들을 잃은 남성이 아들의 시신을 찾아 터키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연예인 중 가수의 평균 수입이 최근 3년 사이 7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가수의 연 평균 수입은 지난해 기준 4천674만 원으로 3년 전보다 72% 증가했습니다.
배우는 3천718만 원으로 3년 전보다 12% 늘었고, 가수와 배우를 합친 연예인 전체도 3년 전보다 24% 늘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18일 만에 관객 7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배우 오달수 씨는 국내 최초로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한 배우가 됐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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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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