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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노출 이송 의료대원 1차 검사 ‘음성’
입력 2015.01.05 (07:03) 수정 2015.01.05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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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주말 독일 베를린의 전문 격리병원으로 이송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의 의료대원은 현재가지 에볼라 증세 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차 검사에선 음성이 나온데 이어 정밀 검사가 진행중이고 격리병원은 24시간 비상체제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베를린 현지에서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시에라리온에서 독일로 이송된 우리나라 대원은 현재 발열 등의 에볼라 증세 없이 건강이 양호한 상태라고 병원측이 밝혔습니다.

도착 직후인 지난 주말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에볼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후 각종 추가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처음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제기된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에볼라 잠복기 3주 동안 격리병동에서 대원을 진료할 계획입니다.

<녹취> 프라이(샤리테 병원장) : "에볼라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하루하루 계획된 검사를 반복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2주째가 되는 이번 주가 집중 관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베르크만(격리병동 책임 의료진) : "경험상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시점이 최초 노출 이후 6일에서 12일 사이이고, 가우스 분포 곡선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병원측은 이를 위해 진료와 검사, 분석 등 3개 팀으로 전담 의료진을 구성했습니다.

체온 변화 등이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병원측은 격리병동의 의료진과 시설을 대폭 보강해 24시간 집중 진료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에볼라 노출 이송 의료대원 1차 검사 ‘음성’
    • 입력 2015-01-05 07:05:28
    • 수정2015-01-05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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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주말 독일 베를린의 전문 격리병원으로 이송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의 의료대원은 현재가지 에볼라 증세 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차 검사에선 음성이 나온데 이어 정밀 검사가 진행중이고 격리병원은 24시간 비상체제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베를린 현지에서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시에라리온에서 독일로 이송된 우리나라 대원은 현재 발열 등의 에볼라 증세 없이 건강이 양호한 상태라고 병원측이 밝혔습니다.

도착 직후인 지난 주말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에볼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후 각종 추가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처음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제기된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에볼라 잠복기 3주 동안 격리병동에서 대원을 진료할 계획입니다.

<녹취> 프라이(샤리테 병원장) : "에볼라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하루하루 계획된 검사를 반복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2주째가 되는 이번 주가 집중 관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베르크만(격리병동 책임 의료진) : "경험상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시점이 최초 노출 이후 6일에서 12일 사이이고, 가우스 분포 곡선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병원측은 이를 위해 진료와 검사, 분석 등 3개 팀으로 전담 의료진을 구성했습니다.

체온 변화 등이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병원측은 격리병동의 의료진과 시설을 대폭 보강해 24시간 집중 진료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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