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제지공장 화재…1억여 원 피해
입력 2015.01.05 (08:08)
수정 2015.01.05 (18: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제지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기계와 종이 등 4,000여 제곱미터 공장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굉음과 함께 공장 중앙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기계와 종이 등 4,000여 제곱미터 공장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굉음과 함께 공장 중앙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음성 제지공장 화재…1억여 원 피해
-
- 입력 2015-01-05 08:08:58
- 수정2015-01-05 18:50:23
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제지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기계와 종이 등 4,000여 제곱미터 공장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굉음과 함께 공장 중앙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기계와 종이 등 4,000여 제곱미터 공장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굉음과 함께 공장 중앙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