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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 아빠가 자녀 머리 꾸미기 대회 외
입력 2015.01.05 (08:48) 수정 2015.01.05 (09:1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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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통, 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게 장식해주는 건 엄마들의 몫이었는데요.

중국에서는 아빠들이 딸들의 머리를 장식해 주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머리를 말아 올려 핀을 꽂아 주고 긴 머리를 정성스레 매만집니다.

아빠들의 솜씨 치곤 괜찮은 편이죠?

<인터뷰> 슝 팅팅 : "아빠가 사랑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에 머리가 아주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인터뷰> 라이 : "사랑하는 마음으로 딸의 머리를 꾸며주는 기분이 좋네요."

이 대회에는 총 372명의 아빠들이 참가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머리 꾸미기 대회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긴 금줄

당겨도 당겨도 끝이 없는 이것.

바로 22캐럿의 금줄인데요.

무게는 180킬로그램, 길이는 무려 5천미터에 달합니다.

20번째 두바이 쇼핑 축제를 기념하며 만들어졌다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긴 금줄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타우히드 압둘라(두바이 보석회사 회장) :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도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긴 금줄을 나눠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어요."

이 금줄은 축제 기간 전시된 뒤 다시 보통 길이대로 나눠져 여러 사람들에게 판매될 거라고 하네요.

스케이트보드 위 소녀의 희망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는 이 소녀.

척추의 이상 때문에 무릎 밑의 다리 뼈를 자를 수밖에 없었던 7살 소녀, '로지'입니다.

휠체어에 의존해야 한다는 의사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보드를 배웠습니다.

<인터뷰> 맨디 콜레트(로지 엄마) : "사람들이 로지를 보고 장애가 있는 아이로 안 보인대요. 로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로지는 모든 걸 이겨내려고 해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힘든 일이 닥쳐도 이겨낼 방법을 늘 찾죠."

<인터뷰> 데이비드 마크스(의사) : "이런 경우 다른 환자들은 모두 휠체어에 의존합니다. 수술 할 때에도 휠체어에 편히 앉을 수 있는 자세로 만들어주고요. 로지는 제가 아는 환자 중, 유일하게 활발히 활동하는 소녀입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소녀 '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가게로 직송 ‘맥주 배관’

벨기에의 한 맥주 공장.

생산된 맥주를 시내까지 매번 화물차로 운반해 왔는데요.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공장에서 가게까지 직통으로 이어지는 배관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자비에 바네스트(맥주 공장장) : "도시 아래 지하를 따라 설치될 겁니다. 이게 배관인데요. 첨단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입니다. 여기서 시작해서 코너를 돌아 저 방향으로 설치되는 거죠."

배관 길이는 약 3천 미터, 한 시간에 약 6천 리터의 맥주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공사가 완료된다는데요.

공장에서 배관을 타고 직접 전달되는 신선한 맥주를 가게에서 바로 즐길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 [지구촌 오늘] 아빠가 자녀 머리 꾸미기 대회 외
    • 입력 2015-01-05 08:25:49
    • 수정2015-01-05 09:15:1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보통, 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게 장식해주는 건 엄마들의 몫이었는데요.

중국에서는 아빠들이 딸들의 머리를 장식해 주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머리를 말아 올려 핀을 꽂아 주고 긴 머리를 정성스레 매만집니다.

아빠들의 솜씨 치곤 괜찮은 편이죠?

<인터뷰> 슝 팅팅 : "아빠가 사랑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에 머리가 아주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인터뷰> 라이 : "사랑하는 마음으로 딸의 머리를 꾸며주는 기분이 좋네요."

이 대회에는 총 372명의 아빠들이 참가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머리 꾸미기 대회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긴 금줄

당겨도 당겨도 끝이 없는 이것.

바로 22캐럿의 금줄인데요.

무게는 180킬로그램, 길이는 무려 5천미터에 달합니다.

20번째 두바이 쇼핑 축제를 기념하며 만들어졌다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긴 금줄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타우히드 압둘라(두바이 보석회사 회장) :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도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긴 금줄을 나눠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어요."

이 금줄은 축제 기간 전시된 뒤 다시 보통 길이대로 나눠져 여러 사람들에게 판매될 거라고 하네요.

스케이트보드 위 소녀의 희망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는 이 소녀.

척추의 이상 때문에 무릎 밑의 다리 뼈를 자를 수밖에 없었던 7살 소녀, '로지'입니다.

휠체어에 의존해야 한다는 의사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보드를 배웠습니다.

<인터뷰> 맨디 콜레트(로지 엄마) : "사람들이 로지를 보고 장애가 있는 아이로 안 보인대요. 로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로지는 모든 걸 이겨내려고 해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힘든 일이 닥쳐도 이겨낼 방법을 늘 찾죠."

<인터뷰> 데이비드 마크스(의사) : "이런 경우 다른 환자들은 모두 휠체어에 의존합니다. 수술 할 때에도 휠체어에 편히 앉을 수 있는 자세로 만들어주고요. 로지는 제가 아는 환자 중, 유일하게 활발히 활동하는 소녀입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소녀 '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가게로 직송 ‘맥주 배관’

벨기에의 한 맥주 공장.

생산된 맥주를 시내까지 매번 화물차로 운반해 왔는데요.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공장에서 가게까지 직통으로 이어지는 배관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자비에 바네스트(맥주 공장장) : "도시 아래 지하를 따라 설치될 겁니다. 이게 배관인데요. 첨단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입니다. 여기서 시작해서 코너를 돌아 저 방향으로 설치되는 거죠."

배관 길이는 약 3천 미터, 한 시간에 약 6천 리터의 맥주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공사가 완료된다는데요.

공장에서 배관을 타고 직접 전달되는 신선한 맥주를 가게에서 바로 즐길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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