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해 국내 증시 6조 원 순매수
입력 2015.01.05 (08:58)
수정 2015.01.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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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6조 원 가까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조8천억여 원과 1조 300억여 원을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또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톡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조8천억여 원과 1조 300억여 원을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또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톡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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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지난해 국내 증시 6조 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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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08:58:48
- 수정2015-01-05 17:49:46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6조 원 가까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조8천억여 원과 1조 300억여 원을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또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톡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조8천억여 원과 1조 300억여 원을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또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톡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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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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