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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학자금 대출 소득 8분위까지 확대
입력 2015.01.05 (09:04) 사회
취업한 이후 대학대출금을 상환하는 '든든장학금'의 대상이 소득 8분위까지 확대됩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1학기부터 '든든장학금'의 대상을 소득 7분위에서 8분위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모와 자신의 소득이 연 7천만 원 이하인 학생까지 든든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든든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모두 58만 5천 명으로, 교육부는 이번 조치로 지급대상이 9만 7천 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올해부터 대학 신입생에 한해 기존 대출금을 반환하지 않고 추가 대출해주는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받은 학자금 대출을 갚기 전에 추가 합격한 대학의 등록금 대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에 대한 2015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은 내일부터 시작되며 등록금 대출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5일, 생활비 대출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마감됩니다.
  • 올해부터 학자금 대출 소득 8분위까지 확대
    • 입력 2015-01-05 09:04:55
    사회
취업한 이후 대학대출금을 상환하는 '든든장학금'의 대상이 소득 8분위까지 확대됩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1학기부터 '든든장학금'의 대상을 소득 7분위에서 8분위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모와 자신의 소득이 연 7천만 원 이하인 학생까지 든든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든든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모두 58만 5천 명으로, 교육부는 이번 조치로 지급대상이 9만 7천 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올해부터 대학 신입생에 한해 기존 대출금을 반환하지 않고 추가 대출해주는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받은 학자금 대출을 갚기 전에 추가 합격한 대학의 등록금 대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에 대한 2015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은 내일부터 시작되며 등록금 대출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5일, 생활비 대출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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