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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영장 논란’ 서초경찰서 경찰관 검찰 조사
입력 2015.01.05 (10:23) 수정 2015.01.05 (11:02) 사회
보험금 허위 청구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를 수사하면서 압수수색 영장을 조작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차 모 반장을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차 반장은 지난해 8월 압수수색 영장에 보험사 직원들을 금융감독원 직원으로 허위 기재한 뒤, 이들과 함께 서울 강남의 이비인후과 의원을 압수수색하고, 영장에 기재된 것과 주소지가 다른 병원장 안 모 씨의 자택을 임의로 압수수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 동행한 보험사 직원도 불러 조사했으며, 조만간 수사에 관여한 같은 경찰서 소속 주 모 팀장 등도 소환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제기된 의혹은 병원 측의 일방적 주장이며, 병원장의 자택은 동의를 얻어 수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허위 영장 논란’ 서초경찰서 경찰관 검찰 조사
    • 입력 2015-01-05 10:23:19
    • 수정2015-01-05 11:02:30
    사회
보험금 허위 청구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를 수사하면서 압수수색 영장을 조작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차 모 반장을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차 반장은 지난해 8월 압수수색 영장에 보험사 직원들을 금융감독원 직원으로 허위 기재한 뒤, 이들과 함께 서울 강남의 이비인후과 의원을 압수수색하고, 영장에 기재된 것과 주소지가 다른 병원장 안 모 씨의 자택을 임의로 압수수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 동행한 보험사 직원도 불러 조사했으며, 조만간 수사에 관여한 같은 경찰서 소속 주 모 팀장 등도 소환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제기된 의혹은 병원 측의 일방적 주장이며, 병원장의 자택은 동의를 얻어 수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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