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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장애인시설 원장 일가족 ‘횡령·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15.01.05 (10:40) 수정 2015.01.05 (18:48) 사회
장애인 시설 원장과 가족이 억대의 국가보조금을 빼돌리고 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모 장애인 시설의 원장 55살 이모 씨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씨의 아내와 아버지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9월부터 최근까지 장애인 후원금 2천5백여만 원과 국가보조금 등 모두 1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아버지는 시설관리 업무를 하면서 장애인 6명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횡령과 폭행 등의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남양주서 장애인시설 원장 일가족 ‘횡령·폭행 혐의’ 입건
    • 입력 2015-01-05 10:40:34
    • 수정2015-01-05 18:48:01
    사회
장애인 시설 원장과 가족이 억대의 국가보조금을 빼돌리고 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모 장애인 시설의 원장 55살 이모 씨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씨의 아내와 아버지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9월부터 최근까지 장애인 후원금 2천5백여만 원과 국가보조금 등 모두 1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아버지는 시설관리 업무를 하면서 장애인 6명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횡령과 폭행 등의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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