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성시경을 찾습니다’…젤리피쉬, 공개오디션

가수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공개 오디션을 열고 예비 스타를 찾는다.

젤리피쉬는 11~25일 서울, 부산,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공개 오디션을 열고 가수, 연기, 댄스 분야 인재를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적,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이메일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지역별 상세 일정과 장소는 젤리피쉬 공식 홈페이지(www.jelly-f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