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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자 전수조사는 인권침해”
입력 2015.01.05 (11:21) 수정 2015.01.05 (18:48) 사회
'팔달산 훼손 시신 유기사건' 이후 경기도 수원시가 내놓은 불법체류 외국인 전수조사 등의 대책에 대해 지역 인권단체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산인권센터와 수원이주민센터 등은 오늘 수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의 외국인 범죄예방 대책은 '외국인 혐오 조장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불법체류 외국인을 전수 조사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하는 것은 외국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간주하는 것이라며 인권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앞서 수원시는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 강화와 특별 방범대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외국인 범죄예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불법 체류자 전수조사는 인권침해”
    • 입력 2015-01-05 11:21:01
    • 수정2015-01-05 18:48:01
    사회
'팔달산 훼손 시신 유기사건' 이후 경기도 수원시가 내놓은 불법체류 외국인 전수조사 등의 대책에 대해 지역 인권단체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산인권센터와 수원이주민센터 등은 오늘 수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의 외국인 범죄예방 대책은 '외국인 혐오 조장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불법체류 외국인을 전수 조사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하는 것은 외국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간주하는 것이라며 인권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앞서 수원시는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 강화와 특별 방범대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외국인 범죄예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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