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남북 교류 협력 특화도시 건설 추진
입력 2015.01.05 (11:25)
수정 2015.01.0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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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남북교류협력 특화도시를 건설합니다.
김포시는 광복·분단 70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평화시'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한강 평화로 조성과 DMZ 트래킹 존 추가 개발 등 민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김포 평화시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대 시민 강연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포시는 광복·분단 70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평화시'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한강 평화로 조성과 DMZ 트래킹 존 추가 개발 등 민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김포 평화시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대 시민 강연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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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남북 교류 협력 특화도시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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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11:25:56
- 수정2015-01-05 18:34:06
김포시가 남북교류협력 특화도시를 건설합니다.
김포시는 광복·분단 70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평화시'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한강 평화로 조성과 DMZ 트래킹 존 추가 개발 등 민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김포 평화시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대 시민 강연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포시는 광복·분단 70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평화시'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한강 평화로 조성과 DMZ 트래킹 존 추가 개발 등 민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김포 평화시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대 시민 강연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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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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