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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구로’ 첫 경매서 180㎏ 짜리 4,150만 원에 낙찰
입력 2015.01.05 (11:27) 수정 2015.01.05 (19:41) 연합뉴스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마구로(다랑어) 경매에서 180.4㎏짜리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451만 엔(약 4천150만 원·1㎏ 당 23만 원)의 최고가에 낙찰됐다.

이 마구로를 사들인 곳은 스시 체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喜代村·도쿄). 낙찰된 마구로는 조금씩 나눠 전국의 스시잔마이 점포에 제공될 예정이다.

기요무라는 2013년 첫 마구로 경매에서 당시 입찰경쟁 과열로 구로마구로 한마리를 무려 1억5천540만 엔에 낙찰받아 화제를 불러모았다.

작년에는 고가 입찰 경쟁을 자제하면서 최고 경매가가 736만 엔으로 뚝 떨어졌으며, 올해 경매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 일본 ‘마구로’ 첫 경매서 180㎏ 짜리 4,150만 원에 낙찰
    • 입력 2015-01-05 11:27:33
    • 수정2015-01-05 19:41:27
    연합뉴스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마구로(다랑어) 경매에서 180.4㎏짜리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451만 엔(약 4천150만 원·1㎏ 당 23만 원)의 최고가에 낙찰됐다.

이 마구로를 사들인 곳은 스시 체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喜代村·도쿄). 낙찰된 마구로는 조금씩 나눠 전국의 스시잔마이 점포에 제공될 예정이다.

기요무라는 2013년 첫 마구로 경매에서 당시 입찰경쟁 과열로 구로마구로 한마리를 무려 1억5천540만 엔에 낙찰받아 화제를 불러모았다.

작년에는 고가 입찰 경쟁을 자제하면서 최고 경매가가 736만 엔으로 뚝 떨어졌으며, 올해 경매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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