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인사담당자의 절반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2백여 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51%가 신입사원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뽑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33%였고,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
올해 경영 상황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51%, 나빠질 것이라는 답변이 33%였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2백여 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51%가 신입사원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뽑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33%였고,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
올해 경영 상황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51%, 나빠질 것이라는 답변이 3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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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절반 “올해 신입사원 채용규모 작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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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11:28:18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의 절반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2백여 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51%가 신입사원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뽑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33%였고,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
올해 경영 상황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51%, 나빠질 것이라는 답변이 3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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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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