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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파이’ 드디어 예고 공개, 김재중-고성희 ‘케미’
입력 2015.01.05 (11:37) 방송·연예

1월 9일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스파이’의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시종일관 어두운 얼굴로 총을 쏘는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스파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재중의 어머니로 출연하는 배우 ‘배종옥’이 아들의 연인인 고성희에게 ‘내 아들은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헤어지라고 종용했지만, 김재중은 연인을 달래며 ‘너 처음 보자마자 이 사람 꼭 잡는다 마음먹었어. 난 너밖에 없다.’라는 말로 순정을 드러내 세 사람에게 찾아온 갈등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한편 예고편 공개와 함께 김재중-고성희의 ‘커플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서울 연희동 한 주택가에서 이뤄진 촬영 중에 찍은 사진으로,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설로 인해 촬영이 잠시 중단된 상태. 김재중-고성희-류혜영 등 3인방이 이 틈을 타 특유의 쾌활발랄한 면모를 드러내며 ‘직찍 열전’에 나선 셈이다.



김재중은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요원의 모습 대신, 여성용 핸드백을 목에 건 채 브이자를 그리는 등 부드러운 남자의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고성희는 극 중 연인으로 나오는 김재중과 살포시 머리를 맞대는 ‘리얼 연인’ 포즈로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돈독한 친분을 쌓고 있는 김재중-고성희-류혜영의 엔도르핀 넘치는 행보가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가 새롭게 신설한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는 영국 가디언지의 ‘2014년 당신이 놓쳐선 안 되는 세계 드라마’에 선정된 바 있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 작품.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속고 속여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영된다.


 
  • [연예] ‘스파이’ 드디어 예고 공개, 김재중-고성희 ‘케미’
    • 입력 2015-01-05 11:37:43
    방송·연예

1월 9일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스파이’의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시종일관 어두운 얼굴로 총을 쏘는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스파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재중의 어머니로 출연하는 배우 ‘배종옥’이 아들의 연인인 고성희에게 ‘내 아들은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헤어지라고 종용했지만, 김재중은 연인을 달래며 ‘너 처음 보자마자 이 사람 꼭 잡는다 마음먹었어. 난 너밖에 없다.’라는 말로 순정을 드러내 세 사람에게 찾아온 갈등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한편 예고편 공개와 함께 김재중-고성희의 ‘커플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서울 연희동 한 주택가에서 이뤄진 촬영 중에 찍은 사진으로,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설로 인해 촬영이 잠시 중단된 상태. 김재중-고성희-류혜영 등 3인방이 이 틈을 타 특유의 쾌활발랄한 면모를 드러내며 ‘직찍 열전’에 나선 셈이다.



김재중은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요원의 모습 대신, 여성용 핸드백을 목에 건 채 브이자를 그리는 등 부드러운 남자의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고성희는 극 중 연인으로 나오는 김재중과 살포시 머리를 맞대는 ‘리얼 연인’ 포즈로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돈독한 친분을 쌓고 있는 김재중-고성희-류혜영의 엔도르핀 넘치는 행보가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가 새롭게 신설한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는 영국 가디언지의 ‘2014년 당신이 놓쳐선 안 되는 세계 드라마’에 선정된 바 있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 작품.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속고 속여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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