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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3.0 TDI·토요타 프리우스 연비 부적합”
입력 2015.01.05 (12:16) 수정 2015.01.05 (20:4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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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일부 국산차와 수입차들의 표시연비가 실제 연비보다 부풀려졌다는 정부 발표가 나와 파문이 일었는데요,

아우디와 토요타의 인기 차종이 국토부 조사에서 추가로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우디 A6 3.0 TDI의 표시연비는 1리터에 13.1km,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는 1리터에 21km입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두 차량의 실제연비는 표시연비보다 1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적 허용 오차인 5%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이같은 연비 조사결과를 해당 업체들에 통보했는데, 업체들이 이의를 제기해 2차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확정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우디 A6 3.0 TDI와 토요타 프리우스는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차종으로, 지난해 각각 3천4백여 대와 천4백여 대가 팔렸습니다.

국토부는 이들 두 차종을 포함해 14개 차종에 대해 표시연비가 적정한지를 지난해부터 조사해왔는데, 지난 10월에는 한국GM 쉐보레 크루즈의 연비가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국토부는 싼타페와 코란도스포츠에 대해, 산업부는 티구안과 지프그랜드체로키 등 수입차 4종에 대해 연비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 “아우디 A6 3.0 TDI·토요타 프리우스 연비 부적합”
    • 입력 2015-01-05 12:17:39
    • 수정2015-01-05 20:40:15
    뉴스 12
<앵커 멘트>

지난해 일부 국산차와 수입차들의 표시연비가 실제 연비보다 부풀려졌다는 정부 발표가 나와 파문이 일었는데요,

아우디와 토요타의 인기 차종이 국토부 조사에서 추가로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우디 A6 3.0 TDI의 표시연비는 1리터에 13.1km,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는 1리터에 21km입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두 차량의 실제연비는 표시연비보다 1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적 허용 오차인 5%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이같은 연비 조사결과를 해당 업체들에 통보했는데, 업체들이 이의를 제기해 2차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확정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우디 A6 3.0 TDI와 토요타 프리우스는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차종으로, 지난해 각각 3천4백여 대와 천4백여 대가 팔렸습니다.

국토부는 이들 두 차종을 포함해 14개 차종에 대해 표시연비가 적정한지를 지난해부터 조사해왔는데, 지난 10월에는 한국GM 쉐보레 크루즈의 연비가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국토부는 싼타페와 코란도스포츠에 대해, 산업부는 티구안과 지프그랜드체로키 등 수입차 4종에 대해 연비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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