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극복’ 안산시민 1000인 원탁회의 추진
입력 2015.01.05 (14:03)
수정 2015.01.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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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안산시민 천 명의 원탁회의가 추진됩니다.
'1000인 원탁회의' 추진위원회는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7일 10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일정과 의제 등을 밝혔습니다.
원탁회의는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시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천 명이 참여해, 세월호 극복과 공동체 회복 방안 등을 난상토론 형식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1000인 원탁회의' 추진위원회는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7일 10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일정과 의제 등을 밝혔습니다.
원탁회의는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시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천 명이 참여해, 세월호 극복과 공동체 회복 방안 등을 난상토론 형식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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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극복’ 안산시민 1000인 원탁회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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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14:03:32
- 수정2015-01-05 15:53:02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안산시민 천 명의 원탁회의가 추진됩니다.
'1000인 원탁회의' 추진위원회는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7일 10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일정과 의제 등을 밝혔습니다.
원탁회의는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시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천 명이 참여해, 세월호 극복과 공동체 회복 방안 등을 난상토론 형식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1000인 원탁회의' 추진위원회는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7일 10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일정과 의제 등을 밝혔습니다.
원탁회의는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시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천 명이 참여해, 세월호 극복과 공동체 회복 방안 등을 난상토론 형식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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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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