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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15년에는 ‘왕조 재건’ 다짐

입력 2015.01.05 (14:19)

SK, 2015년에는 ‘왕조 재건’ 다짐 5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년 SK와이번스 시무식', SK와이번스 임원들과 선수들이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새해 인사하는 김광현 5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년 SK와이번스 시무식', SK와이번스 김광현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용희 “올해는 하나가 되어보는 거야” 5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년 SK와이번스 시무식', 김용희 SK와이번스 감독이 선수들과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용희 ‘지난 2년은 잊어라!’ 5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년 SK와이번스 시무식', 김용희 SK와이번스 감독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광현, 사진 작가 변신? 5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년 SK와이번스 시무식', SK와이번스 김광현이 시무식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SK 새내기들의 신년 인사 5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년 SK와이번스 시무식', SK와이번스 신인 선수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유광 점퍼 사이로 보이는 양상문 감독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 감독은 "야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며 "무사 또는 1사에 주자가 3루에 있을 때는 득점력 100%를 만들자"며 "이것을 숙제로 드리겠다"고 말했다.

활짝 웃는 양상문 감독 ‘2015년 느낌 아니까’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양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에서 "야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며 "무사 또는 1사에 주자가 3루에 있을 때는 득점력 100%를 만들자"며 "이것을 숙제로 드리겠다"고 말했다.

캡틴 이진영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LG 트윈스의 미래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 새로 입단한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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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15년에는 ‘왕조 재건’ 다짐
- 입력 2015-01-05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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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년 SK와이번스 시무식', SK와이번스 임원들과 선수들이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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