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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기간제 방문 보건인력 10명 무기계약직 전환
입력 2015.01.05 (14:50) 수정 2015.01.05 (18:30) 사회
서울 노원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에 맞춤형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제 방문 보건인력 1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통합증진 방문보건인력' 무기계약 전환 심사위원회가 지난 2년 동안의 근무성적을 종합평가한 뒤 이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노원구는 이들을 19개 동 주민센터에 재배치해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질병예방, 건강상담 등 다각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1월 '통합증진 방문보건인력' 무기계약 전환 심사위원회가 지난 2년 동안의 근무성적을 종합평가한 뒤 이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노원구는 이들을 19개 동 주민센터에 재배치해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질병예방, 건강상담 등 다각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노원구, 기간제 방문 보건인력 10명 무기계약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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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14:50:37
- 수정2015-01-05 18:30:25
서울 노원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에 맞춤형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제 방문 보건인력 1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통합증진 방문보건인력' 무기계약 전환 심사위원회가 지난 2년 동안의 근무성적을 종합평가한 뒤 이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노원구는 이들을 19개 동 주민센터에 재배치해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질병예방, 건강상담 등 다각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1월 '통합증진 방문보건인력' 무기계약 전환 심사위원회가 지난 2년 동안의 근무성적을 종합평가한 뒤 이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노원구는 이들을 19개 동 주민센터에 재배치해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질병예방, 건강상담 등 다각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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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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