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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31부대 인터넷 박물관’ 개설
입력 2015.01.05 (15:07) 국제
중국이 1930~40년대 일제의 자국 침략 당시 생체 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세균전 부대인 '731부대'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한 인터넷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하얼빈에 남아 있는 731부대 사령부 등 유적 현황과 이 부대가 자행한 만행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천7백여 점의 문서 자료와 천여 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올해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네티즌들에게 과거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 만행을 폭로하고 일본의 진정한 반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중국 학계는 현재까지 발견된 일본 측 과거 기록물 등을 토대로 731부대의 생체 실험 희생자가 최소 3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중국 ‘731부대 인터넷 박물관’ 개설
    • 입력 2015-01-05 15:07:55
    국제
중국이 1930~40년대 일제의 자국 침략 당시 생체 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세균전 부대인 '731부대'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한 인터넷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하얼빈에 남아 있는 731부대 사령부 등 유적 현황과 이 부대가 자행한 만행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천7백여 점의 문서 자료와 천여 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올해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네티즌들에게 과거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 만행을 폭로하고 일본의 진정한 반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중국 학계는 현재까지 발견된 일본 측 과거 기록물 등을 토대로 731부대의 생체 실험 희생자가 최소 3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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