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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성희롱 혐의 피소
입력 2015.01.05 (16:33) 수정 2015.01.05 (16:38) 방송·연예
할리우드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이 성희롱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전직 모델인 23살 케이든 응웬은 시걸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매매 혐의로 백 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응웬은 자신이 시걸의 비서로 고용된 뒤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2명의 여성도 증인으로 나서 시걸의 성희롱 혐의를 뒷받침하는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시걸의 변호인은 응웬과 두 여성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며 "시걸이 이들을 알지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전직 모델인 23살 케이든 응웬은 시걸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매매 혐의로 백 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응웬은 자신이 시걸의 비서로 고용된 뒤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2명의 여성도 증인으로 나서 시걸의 성희롱 혐의를 뒷받침하는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시걸의 변호인은 응웬과 두 여성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며 "시걸이 이들을 알지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미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성희롱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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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16:33:17
- 수정2015-01-05 16:38:19

할리우드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이 성희롱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전직 모델인 23살 케이든 응웬은 시걸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매매 혐의로 백 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응웬은 자신이 시걸의 비서로 고용된 뒤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2명의 여성도 증인으로 나서 시걸의 성희롱 혐의를 뒷받침하는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시걸의 변호인은 응웬과 두 여성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며 "시걸이 이들을 알지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전직 모델인 23살 케이든 응웬은 시걸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매매 혐의로 백 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응웬은 자신이 시걸의 비서로 고용된 뒤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2명의 여성도 증인으로 나서 시걸의 성희롱 혐의를 뒷받침하는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시걸의 변호인은 응웬과 두 여성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며 "시걸이 이들을 알지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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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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