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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70% 돌파…중개수수료 인하
입력 2015.01.05 (17:03) 수정 2015.01.05 (18:0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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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세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70%를 돌파해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의 주택 전세가율은 처음으로 지방을 앞질렀습니다.

보도에 유지향 기자입니다.

<리포트>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70%을 넘어섰고, 서울지역은 65.7%를 기록했습니다.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98년 12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전세가율은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로 전세가율이 높다는 건 매매가격에 비해 전세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또 수도권의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수도권의 주택 전세가율이 62.3%를 기록해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의 전세가율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수도권에서 집값 상승의 기대심리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세가율이 올라갈수록 이른바 깡통전세에 들어가거나 전세 보증금이 떼일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내일부터 인하됩니다.

우선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현재 0.9%인 매매와 전세 수수료는 앞으로 매매는 0.5%, 전세는 0.4%로 인하됩니다.

주택의 경우 이르면 다음달부터 3억에서 6억 원 미만의 전세와 6억에서 9억 원 미만의 매매 수수료율도 절반수준으로 떨어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70% 돌파…중개수수료 인하
    • 입력 2015-01-05 17:05:17
    • 수정2015-01-05 18:00:00
    뉴스 5
<앵커 멘트>

전세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70%를 돌파해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의 주택 전세가율은 처음으로 지방을 앞질렀습니다.

보도에 유지향 기자입니다.

<리포트>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70%을 넘어섰고, 서울지역은 65.7%를 기록했습니다.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98년 12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전세가율은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로 전세가율이 높다는 건 매매가격에 비해 전세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또 수도권의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수도권의 주택 전세가율이 62.3%를 기록해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의 전세가율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수도권에서 집값 상승의 기대심리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세가율이 올라갈수록 이른바 깡통전세에 들어가거나 전세 보증금이 떼일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내일부터 인하됩니다.

우선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현재 0.9%인 매매와 전세 수수료는 앞으로 매매는 0.5%, 전세는 0.4%로 인하됩니다.

주택의 경우 이르면 다음달부터 3억에서 6억 원 미만의 전세와 6억에서 9억 원 미만의 매매 수수료율도 절반수준으로 떨어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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