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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앞바다서 죽은 밍크고래 한 마리 발견
입력 2015.01.05 (18:03) 수정 2015.01.05 (18:14) 사회
오늘 오후 5시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바다에서, 길이 약 5미터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어민 등을 상대로 불법 포획 흔적이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해 위판 처리할 예정입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어민 등을 상대로 불법 포획 흔적이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해 위판 처리할 예정입니다.
- 양양 앞바다서 죽은 밍크고래 한 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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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18:03:46
- 수정2015-01-05 18:14:36
오늘 오후 5시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바다에서, 길이 약 5미터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어민 등을 상대로 불법 포획 흔적이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해 위판 처리할 예정입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어민 등을 상대로 불법 포획 흔적이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해 위판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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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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