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오는 6월에 열리는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한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공격수 박은선은 월드컵에서의 첫 승, 나아가 16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며 지난 2003년 대회 때는 지나치게 긴장했지만 이번에는 제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잉글랜드 첼시에서 뛰는 지소연과 러시아 무대에서 활약중인 박은선 등 정예 멤버 20명을 모두 소집해 오는 11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오는 6월에 열리는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한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공격수 박은선은 월드컵에서의 첫 승, 나아가 16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며 지난 2003년 대회 때는 지나치게 긴장했지만 이번에는 제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잉글랜드 첼시에서 뛰는 지소연과 러시아 무대에서 활약중인 박은선 등 정예 멤버 20명을 모두 소집해 오는 11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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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대표팀, 월드컵 16강 향한 새해 첫 훈련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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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18:32:06
12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오는 6월에 열리는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한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공격수 박은선은 월드컵에서의 첫 승, 나아가 16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며 지난 2003년 대회 때는 지나치게 긴장했지만 이번에는 제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잉글랜드 첼시에서 뛰는 지소연과 러시아 무대에서 활약중인 박은선 등 정예 멤버 20명을 모두 소집해 오는 11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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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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