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처드슨·가르시아 ‘덩크슛 제왕은?’

입력 2015.01.05 (18:57) 수정 2015.01.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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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KT)와 앤서니 리처드슨(동부), 찰스 가르시아(오리온스) 등 내로라하는 '덩크슛의 제왕'들이 올스타전에서 실력을 겨룬다.

KBL은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동부화재 덩크 콘테스트'와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덩크슛 경연에는 국내 선수 부문에 김준일, 배강률(이상 삼성), 정효근(전자랜드), 최승욱(LG) 등 신인 선수들과 장재석(오리온스), 박승리(SK)가 출전하고 외국 선수 부문에는 로드와 리처드슨, 가르시아, 리오 라이온스(삼성)가 이름을 올렸다.

3점슛 부문에서는 라이온스와 전태풍(KT), 정영삼(전자랜드), 김선형(SK), 문태종(LG), 강병현(KGC인삼공사), 김지후(KCC), 허일영(오리온스) 등 8명이 출전해 최고의 슈터를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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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리처드슨·가르시아 ‘덩크슛 제왕은?’
    • 입력 2015-01-05 18:57:22
    • 수정2015-01-05 21:09:38
    연합뉴스
찰스 로드(KT)와 앤서니 리처드슨(동부), 찰스 가르시아(오리온스) 등 내로라하는 '덩크슛의 제왕'들이 올스타전에서 실력을 겨룬다.

KBL은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동부화재 덩크 콘테스트'와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덩크슛 경연에는 국내 선수 부문에 김준일, 배강률(이상 삼성), 정효근(전자랜드), 최승욱(LG) 등 신인 선수들과 장재석(오리온스), 박승리(SK)가 출전하고 외국 선수 부문에는 로드와 리처드슨, 가르시아, 리오 라이온스(삼성)가 이름을 올렸다.

3점슛 부문에서는 라이온스와 전태풍(KT), 정영삼(전자랜드), 김선형(SK), 문태종(LG), 강병현(KGC인삼공사), 김지후(KCC), 허일영(오리온스) 등 8명이 출전해 최고의 슈터를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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