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 질주’ 모태범, 회장배 500m 1위
입력 2015.01.05 (20:05)
수정 2015.01.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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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모태범이 500미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태범은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0미터 경기에서, 35초 990을 기록해 이강석을 0.008초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기대주 김준호는 모태범과 같은 35초 99로 남자 대학부 500미터 1위에 오르는 등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모태범은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0미터 경기에서, 35초 990을 기록해 이강석을 0.008초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기대주 김준호는 모태범과 같은 35초 99로 남자 대학부 500미터 1위에 오르는 등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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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발의 차 질주’ 모태범, 회장배 500m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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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20:05:37
- 수정2015-01-05 21:35:56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모태범이 500미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태범은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0미터 경기에서, 35초 990을 기록해 이강석을 0.008초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기대주 김준호는 모태범과 같은 35초 99로 남자 대학부 500미터 1위에 오르는 등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모태범은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0미터 경기에서, 35초 990을 기록해 이강석을 0.008초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기대주 김준호는 모태범과 같은 35초 99로 남자 대학부 500미터 1위에 오르는 등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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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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