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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누구에게…’

입력 2015.01.05 (20:18) 수정 2015.01.05 (21:20)
‘공은 누구에게…’ [구리 KDB생명:춘천 우리은행]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임영희와 구리 최원선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적진에 나 홀로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휴스턴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눈 감으면 보일까?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이은혜가 레이업슛하고 있다.
저리 비켜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이은혜가 돌파하고 있다.
거침없는 돌파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이은혜가 돌파하고 있다.
공아 안녕…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박혜진과 구리 이연화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양지희와 구리 한채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골밑 전쟁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임영희와 구리 김소담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와우~ 팔 길구나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굿렛과 구리 테일러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우리편 어딨니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박혜진이 돌파하고 있다.
양보할수 없다!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임영희와 구리 한채진이 공을 다투고 있다.
그림같은 골밑슛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휴스턴이 골밑슛하고 있다.
‘펄펄 나는 윤여권’ [부산 KT:울산 모비스]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KT윤여권이 모비스 라틀리프와 클라크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높이 대결! 승자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모비스 송창용과 KT김승원이 리바운드공 다툼을 하고있다.
아… 막혔어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모비스 송창용이 KT김승원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비켜! 3점슛 쏜다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KT김현수가 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피해 3점슛 시도를 하고있다.
장신 선수 돌파는 힘들어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KT이재도 선수가 모비스 라플리프와 함지훈 등 장신 선수들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아… 나도 조금만 더 컸으면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KT이재도이 슛이 모비스 라틀리프의 블로킹에 가로 막히고 있다.
야호! 우리가 이겼어!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KT로드가 어시스트하고 조성민이 슛을 넣는 그림같은 장면이 연출되고 난뒤 두 선수가 세레머니를 하면서 기뻐하고 있다.
감독님도 기쁘시죠?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KT찰스 로드선수가 리바운드 하나차이로 이틀연속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한채 아깝게 벤치로 들어오자 전창진 감독이 로드를 안아주며 격려하고 있다.
찰스 로드 최고!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KT찰스 로드선수가 리바운드 하나차이로 이틀연속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한채 벤치로 들어오자 관객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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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1-05 2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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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 경기. 춘천 임영희와 구리 최원선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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