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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51살 조 모 씨가 몰던 어린이집 차량이 후진하다가, 주차돼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4살 김 모 씨가 승용차와 벽 사이에 끼이면서, 얼굴과 팔 등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4살 김 모 씨가 승용차와 벽 사이에 끼이면서, 얼굴과 팔 등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 어린이집 차량이 주차된 승용차와 추돌…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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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20:51:46
- 수정2015-01-19 09:34:05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51살 조 모 씨가 몰던 어린이집 차량이 후진하다가, 주차돼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4살 김 모 씨가 승용차와 벽 사이에 끼이면서, 얼굴과 팔 등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4살 김 모 씨가 승용차와 벽 사이에 끼이면서, 얼굴과 팔 등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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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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