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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아사히 신문, 보도 내용 점검 독립 사내조직 신설
입력 2015.01.05 (20:52) 수정 2015.01.05 (20:53) 국제
일련의 오보 파문으로 타격을 입은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 내용을 점검하는 사내 조직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아사히는 올해 봄, 편집부문에서 독립된 '퍼블릭 에디터' 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퍼블릭 에디터는 보도 내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기사를 작성한 부서의 설명이나 기사 정정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갖습니다.

아사히는 또, 독자의 반론 등 다양한 주장을 소개하는 '포럼 면'을 신설하고, 정정기사를 따로 모아 게재하는 코너도 만들어 오보를 낸 이유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아사히는 지난해 8월, 제주도에서 여성 다수를 위안부로 강제연행했다고 밝혔던 요시다 세이지 씨의 증언을 뒷받침할 만한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며 관련 기사 10여 건을 취소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사장이 교체되고 발행 부수가 약 20만 부 줄어드는 등 타격을 입었습니다.
  • 일 아사히 신문, 보도 내용 점검 독립 사내조직 신설
    • 입력 2015-01-05 20:52:25
    • 수정2015-01-05 20:53:02
    국제
일련의 오보 파문으로 타격을 입은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 내용을 점검하는 사내 조직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아사히는 올해 봄, 편집부문에서 독립된 '퍼블릭 에디터' 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퍼블릭 에디터는 보도 내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기사를 작성한 부서의 설명이나 기사 정정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갖습니다.

아사히는 또, 독자의 반론 등 다양한 주장을 소개하는 '포럼 면'을 신설하고, 정정기사를 따로 모아 게재하는 코너도 만들어 오보를 낸 이유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아사히는 지난해 8월, 제주도에서 여성 다수를 위안부로 강제연행했다고 밝혔던 요시다 세이지 씨의 증언을 뒷받침할 만한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며 관련 기사 10여 건을 취소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사장이 교체되고 발행 부수가 약 20만 부 줄어드는 등 타격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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