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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5 (20:58)

‘좋아 이렇게 가는거야~’ [대한항공:LIG손해보험]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산체스가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내 스파이크를 받아라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산체스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LIG 김요한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팔에 걸렸네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 대 3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LIG 에드가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바로 그거야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LIG 선수들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잘하고 있어~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제대로 막혔네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산체스가 LIG 이강원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곽승석을 막아라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LIG 김요한과 이수황이 대한항공 곽승석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소리 질러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전진용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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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산체스가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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